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오늘 긴급 이사회를 열어 표결에 참여한 이사 12명 가운데 8명의 찬성으로 김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사회는 해임안 가결 직후 국가보훈부에 김 관장의 해임을 건의했으며, 김 관장의 소명 절차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해임이 최종 확정되려면 2주에서 3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지난 2024년 8월 취임 이후 1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날 처지에 놓인 김 관장은 "국가보훈부의 감사는 자신의 해임을 목적으로 부당하게 진행됐다"며 반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