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모습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김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집회에 사용한 현수막과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이번 달까지 경남 양산, 서울 종로, 성동, 서초 등에서 집회 신고를 하지 않고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 등을 받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과 이달 14일에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중 앞에서 교내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미신고 집회를 했습니다.
소녀상을 모욕하는 미신고 불법 시위에 대한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된 서초경찰서는 김 씨를 모욕, 사자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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