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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2살 김성호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2살 김성호
입력 2026-01-20 19:20 | 수정 2026-0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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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2살 김성호
    경기 부천시의 한 금은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업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42살 김성호의 신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도 충분하며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신상 정보는 다음 달 19일까지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부천 원미구의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가 2천만 원 상당 귀금속 50여 점과 현금 2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범행 후 미리 챙겨온 정장으로 갈아입은 뒤 여러 차례 택시를 갈아타며 도주했지만, 약 5시간 만에 서울 종로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2살 김성호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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