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낮 2시부터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이 후보자와 배우자, 장남 등을 주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경위를 묻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을 만나 "현행법을 위반해 수십억 원의 재산 이익을 향유한 것은 단순 불법 행위가 아닌 비리 범죄"라며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 후보자가 2024년 7월 장남의 혼인신고와 주소 이전 등을 미뤄 부양가족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서울 서초구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며 이 후보자와 가족 등 3명을 지난 12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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