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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고발인 조사

경찰, 이혜훈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고발인 조사
입력 2026-01-21 15:13 | 수정 2026-01-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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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혜훈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고발인 조사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당한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낮 2시부터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이 후보자와 배우자, 장남 등을 주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경위를 묻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을 만나 "현행법을 위반해 수십억 원의 재산 이익을 향유한 것은 단순 불법 행위가 아닌 비리 범죄"라며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 후보자가 2024년 7월 장남의 혼인신고와 주소 이전 등을 미뤄 부양가족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서울 서초구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며 이 후보자와 가족 등 3명을 지난 12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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