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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조건희

'광양 산불' 진화율 66%,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진화율 66%,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입력 2026-01-21 20:53 | 수정 2026-01-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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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산불' 진화율 66%,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8시간 넘게 이어지며 야간 진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오늘 밤 9시 기준 진화율은 66%로 파악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의 전체 화선 길이는 약 3.8km로 오늘 밤 9시 기준, 이 가운데 66%에 해당하는 2.5km의 불길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은 앞서 오늘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인근 주민 388명이 대피했고, 임야 15ha가 피해를 봤습니다.

    저녁 8시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당국은 전북·광주·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25대 등 추가 장비를 광양 산불 현장에 투입해 야간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광양 산불' 진화율 66%,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이번 산불은 앞서 오늘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며 시작됐고,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전남도 등 관계 기관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광양 산불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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