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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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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산불' 90% 진화,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90% 진화,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입력 2026-01-21 20:53 | 수정 2026-01-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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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산불' 90% 진화,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전남 광양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넘게 이어지며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인 가운데, 현재 90% 불길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의 전체 화선 길이는 약 4.1km로 오늘 새벽 5시 반 기준, 이 가운데 90%인 3.7km의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산불' 90% 진화, 388명 대피‥'국가소방동원령'
    이번 산불은 앞서 어제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며 시작됐고, 현재까지 인근 주민 388명이 대피했으며 임야 15ha가 피해를 봤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8시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당국은 전북·광주·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25대 등 추가 장비를 광양 산불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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