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김경 시의원이 강 의원이 아닌 다른 더불어민주당 인사에게도 금품을 건넸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지난 19일 경찰에 자료를 넘겼습니다.
김 시의원이 금품을 건넨 것으로 특정된 시기는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둔 시기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된 인사들은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유력 정치인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 성격의 금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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