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 오후 회의 끝에 전체 대법관 후보 39명 가운데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오는 26일까지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후보자 1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입니다.

새 대법관 후보 (왼쪽부터)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연합뉴스/대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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