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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건진법사 참고인 재소환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건진법사 참고인 재소환
입력 2026-01-23 15:03 | 수정 2026-01-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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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건진법사 참고인 재소환

    상설특검 출석하는 건진법사 전성배 (2026.1.19) [자료사진]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관봉권·쿠팡' 특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재차 소환했습니다.

    지난 19일에 이은 두 번째 조사로, 특검팀은 오늘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전 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불러 관봉권 출처와 보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남부지검은 재작년 12월 전 씨의 자택에서 5천만 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다발을 압수했지만,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쿠팡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주임검사였던 신가현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를 재차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조사를 마친 뒤 신 검사의 피의자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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