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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어제저녁 5시 반쯤 인천 부평구에 있는 자택에서 90대 어머니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범행 직후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고, 이에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 몸에서 멍 자국 등을 발견해 당일 저녁 8시쯤 여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여성은 "어머니를 때린 것이 맞다"며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다른 가족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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