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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진준

고용노동부, 산재사망 3명 중 2명 '55세 이상 근로자'

고용노동부, 산재사망 3명 중 2명 '55세 이상 근로자'
입력 2026-01-25 09:43 | 수정 2026-01-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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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산재사망 3명 중 2명 '55세 이상 근로자'
    2024년 일터에서 사고나 업무상 질병으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 3명 중 2명은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의 '2024년 산업재해 현황분석' 자료에 따르면, 재작년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보상이 승인된 재해 사망자 수는 2천98명입니다.

    이 중에서 업무상 사고 사망자가 827명, 업무상 질병 사망자는 1천271명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55세 이상 근로자가 1천381명으로 전체의 65.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산재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 수가 많았습니다.

    산재 사망자는 40∼44세 153명, 45∼49세 160명, 50∼54세 248명, 55∼59세 274명, 60세 이상 1천107명입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55세 이상 근로자가 많아지는 추세에서 고령 근로자의 신체적 취약성이 산재나 산재 사망률이 높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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