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일 부산경찰청에 '가덕도 테러사건 TF'를 설치하고 정경호 광주경찰청 수사부장이 단장을 맡아 총 45명 규모로 TF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부산경찰청장의 지휘 보고는 배제되며, 수사 과정은 국가수사본부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에서 67살 김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려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당시 현장 증거를 인멸하는 등 수사가 축소 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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