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 영상 캡처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헬기 8대와 진화차량 71대, 진화인력 510명을 투입해 오늘 오전 9시 1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암사 사찰 건물 3개 동이 전소되고 주변 산림 약 1만 5천 제곱미터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암사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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