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전 대변인은 지난 2023년 2월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인 여성 구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구의원은 "손 전 대변인이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강제추행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 이틀 만인 지난달 7일 당 대변인직에서 사퇴한 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술자리 동석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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