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강은

경찰, '채상병 사건 관련 직무유기 혐의' 김용원 피의자 조사

경찰, '채상병 사건 관련 직무유기 혐의' 김용원 피의자 조사
입력 2026-01-26 16:21 | 수정 2026-01-26 16:22
재생목록
    경찰, '채상병 사건 관련 직무유기 혐의' 김용원 피의자 조사
    경찰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용원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2시 김 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본은 지난달 '순직해병' 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김 위원의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 위원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인권위 상임위원회 석상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퇴장하거나 출석하지 않는 등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을 폭로했던 박정훈 대령의 진정 관련 기록이 공개되자 인권위 직원에게 '송두환 전임 인권위원장이 불법적인 지시를 했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순직해병' 특검은 김 위원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긴급구제 조치를 방해했다는 의혹은 무혐의로 판단하고 사건을 경찰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