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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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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 이근 등 방송인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추가

유튜버 구제역, 이근 등 방송인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추가
입력 2026-01-26 17:45 | 수정 2026-01-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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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구제역, 이근 등 방송인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추가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가 다른 방송인을 명예훼손 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추가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오늘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이 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이근 전 대위와 인터넷 방송 BJ 등 여러 방송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성생활이나 범죄 전력과 같은 상대방에게 매우 민감한 사항에 대해 제대로 취재하지도 않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허위 사실을 방송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구제역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SNS에 "피해자들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리며, 재판 결과와 관계없이 방송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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