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은 '공기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모필장', '전통다비작법', '심마니와 약초꾼의 습속' 등 7개 종목을 대상으로 각 놀이의 역사성, 전승 가치 등을 평가해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금과들소리'는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농요이며, '모필장'은 붓을 만드는 사람과 그 기술, '전통다비작법'은 시신을 화장하는 것을 넘어 성불에 다가가는 불교의 의식 중 하나를 뜻합니다.
유산청은 또, 올해 총 36개 종목의 전승자 현황을 조사하고, '가야금산조 및병창', '줄타기', '거문고산조', '승무', '경기민요' 등 새 보유자도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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