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경TF는 오늘 오전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의 대북 전담 이사를 자처했던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TF는 무인기 제작자 장 모 씨와 대학원생 오 모 씨, 김 씨 등 3명에게 항공안전법 위반과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출국을 금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김 씨와 함께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오 씨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수 단체 등에서 활동해온 오 씨는 국군정보사령부로부터 활동비를 받아 북한 관련 보도를 하는 매체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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