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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장, '공천 헌금' 김경 시의원 사직서 수리

서울시의회 의장, '공천 헌금' 김경 시의원 사직서 수리
입력 2026-01-28 14:56 | 수정 2026-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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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의장, '공천 헌금' 김경 시의원 사직서 수리
    서울시의회가 '공천 헌금' 의혹과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시의회는 "김 시의원이 그제 제출한 사직서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늘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김 전 의원에게 단 하루라도 더 시민의 대표 자격을 허용할 수 없고 의정 활동비 등의 이름으로 단 한 푼의 세금이라도 지급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달 24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기다리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신속하게 의원직을 박탈하는 것이 시민 요구에 더 부합한다고 보고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그제 사직서를 제출했고,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 만장일치로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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