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윤수한

경찰, 김경 4차 조사‥'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조사

경찰, 김경 4차 조사‥'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조사
입력 2026-01-29 11:14 | 수정 2026-01-29 11:25
재생목록
    경찰, 김경 4차 조사‥'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조사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이 추가로 불거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다시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 40분쯤부터 김 전 시의원을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는 지난 11일 첫 출석을 시작으로 오늘이 네 번째입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강선우 의원 외 다른 의원에게 후원한 적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국민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뿐"이라고 말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을 상대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공천 로비 의혹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이 앞서 김 전 시의원 전직 보좌진 PC에서 확보한 통화 녹취 120여 개에는 민주당 현직 의원 등에게 공천 헌금 제공을 모의하는 취지의 대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