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수사1부는 윤상현 의원의 정치자금 부정수수 의혹과 관련해 오늘 인천에 있는 홍보업체와 인천시 구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윤 의원에게 무상으로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해 주고, 구의원은 윤 의원에게 업체를 소개해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윤 의원이 무상으로 받은 홍보 영상 비용은 약 6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자금법은 법률에 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기부받았을 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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