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비철금속 제조공장 화재 [연합뉴스/경남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밤샘 진압에 나섰지만, 공장 내부에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이 다량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철금속은 물과 닿으면 폭발할 수 있어 물 대신 모래로 산소를 차단해 불을 꺼야 합니다.
현재까지 공장 4개 동이 모두 불에 탔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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