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설특검팀은 오늘 오전 최 검사를 불러 증거인멸교사 및 직무유기 혐의 관련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최재현 검사는 2014년 12월 서울남부지검에서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된 사실을 인지하고도 상부 보고나 감찰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최 검사를 상대로 당시 수사관에게 관봉권 띠지 등을 폐기할 것을 지시하거나, 분실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논의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