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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선하

올해 노인 일자리, 작년보다 5% 늘어난 115만 2천 개로 역대 최대

올해 노인 일자리, 작년보다 5% 늘어난 115만 2천 개로 역대 최대
입력 2026-02-01 13:26 | 수정 2026-02-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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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노인 일자리, 작년보다 5% 늘어난 115만 2천 개로 역대 최대

    마포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일자리 신청을 위해 상담을 하고 있다 2025.12.10 [자료사진]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총 115만 2천 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109만 8천 개보다 4.9%인 5만 4천 개가 증가한 겁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는 국비 2조 4천억 원과 지방비 2조 6천억 원 등 총 5조 원가량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노인 일자리는 공익 활동사업, 역량 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등으로 이뤄지는데, 올해는 역량 활용 유형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역량 활용 유형에는 통합돌봄 도우미,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안심귀가 도우미 등이 신설됐습니다.

    월평균 급여는 공익 활동이 29만 원, 역량 활용이 76만 1천 원 정도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전국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97만 개의 참여자를 모집했고, 현재까지 약 91%인 총 88만 명이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인원들은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수료하고, 거주지나 경력, 개인 의사 등을 반영해 근무할 분야와 장소가 결정됩니다.

    취업·창업형 일자리 24만 6천 개는 연중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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