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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선부파출소 정유철 경사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반쯤 출근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을 지나던 중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SUV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정 경사는 112에 신고한 뒤 10분 이상 SUV를 추격하며 차량의 이동 경로 등을 상황실에 전했습니다.
이후 출동한 경기 의왕경찰서 순찰차와 함께 신고 접수 17분 만에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의왕IC 부근에서 사고 없이 SUV를 막아 세웠습니다.
붙잡힌 40대 남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이었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 남성을 검찰에 넘겼고, 정 경사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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