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는 어제 항공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오 씨를 피의자로 불렀는데, 지난달 21일과 27일에 이어 세 번째 조사입니다.
TF는 오 씨가 지난해부터 3명 이상의 국군정보사령부 요원들과 접촉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과 주고받은 연락 내용과 경위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보사는 오 씨에 대해 공작 협조자로 포섭해 공식 업무를 맡겼다고 '가장 신문사'를 차려 활용하려는 목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포함해 무인기 업체 대표 장 모 씨와 대북전담이사 김 모 씨 등 피의자 3명을 총 8차례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만간 정보사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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