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자료사진]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내일 오후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고 진술한 데 따른 위증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로저스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6일 로저스 대표와 김범석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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