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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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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 축제 만찬 식사비 '대납 요구' 공무원 2명 송치

인천 소래포구 축제 만찬 식사비 '대납 요구' 공무원 2명 송치
입력 2026-02-06 13:42 | 수정 2026-02-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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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래포구 축제 만찬 식사비 '대납 요구' 공무원 2명 송치
    인천 소래포구 축제 진행 과정에서 행사 대행업체에 수백만 원대 식사비 대납을 요구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직권남용 혐의로 남동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9월 소래포구축제 개막식 이후 진행된 만찬회 식사비용 390여만 원을 행사 대행업체가 대신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시민단체 의뢰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이들이 직권을 남용해 업체에 의무가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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