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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윤수한

'딥페이크' 사진으로 구의원 협박‥경찰 수사 착수

'딥페이크' 사진으로 구의원 협박‥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6-02-06 15:07 | 수정 2026-02-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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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사진으로 구의원 협박‥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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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합성 사진으로 기초의원을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 강서경찰서로부터 김민석 강서구의원 협박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구의원은 지난달 자신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과 함께 7천여만 원어치의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2024년 11월에도 인천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기초의원을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협박 메일이 발송됐지만 경찰은 피의자를 찾지 못해 수사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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