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 제공
산림당국에 따르면 어젯밤 9시 반부터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산불 진화율은 오늘 오후 1시 반 기준으로 67%로, 총 화선 3.54km 중 2.39km가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국가 동원령을 발령하고 헬기 45대와 진화차량 139대, 진화대원 523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는데, 매우 강한 강풍이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으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고 인근 마을 주민 41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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