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연기에 휩싸인 경주시 문무대왕면의 한 야산
산림당국은 어젯밤 9시 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난 산불과 관련해 "산불 진화율은 오늘 오후 3시 반 기준 85%로, 총 화선 3.62km 중 3.05km가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국가 동원령을 발령하고 헬기 45대와 진화차량 139대, 진화대원 523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는데, 매우 강한 강풍이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으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인근 마을 주민 41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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