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소방대원들이 전날부터 이어진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청은 오후 3시 30분을 기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며 부산·대구·울산·경남·창원 등 5개 시도 산불전문진화차 5대와 소방펌프차 20대, 물탱크차 10대를 경주 산불 현장에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지면 소방헬기를 띄우지 못하는 등 진화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소방당국은 일몰 전에 불길을 잡기 위해 2차 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1차 동원령 당시 소방당국은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등 5개 시도 119 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