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저녁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소방관계자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경북소방본부 제공]
산림과 소방당국이 저녁 6시쯤, 산불 발생 20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입천리 야산 안동교차로 인근에서 불길이 다시 살아나 번지고 있습니다.
밤 9시 30분 기준 인근 마을 주민 68명이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경주시 관계자는 "불길이 살아난 지역이 경사지고, 밤이라 소방헬기를 띄울 수 없는 상태"라며 "산림과 소방당국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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