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내일 오전 10시 전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 씨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0여 일 동안 미국에 머물다 지난 3일 귀국한 전 씨는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냐"며 무죄 입증을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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