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오늘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통보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한 해 613명씩 대학별로 추가로 배정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서울 소재 의과대학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이 추가 정원을 배정받습니다.
논의를 진행할 정원 배정위원회는 정부와 외부 민간위원 등 7~9명으로 구성됩니다.
배정위원회는 대학으로부터 정원 조정 신청서를 받아 교육 여건과 계획을 평가하고 복지부가 제시한 지역별 배정 규모를 적용해 대학별 규모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대학별 정원은 3월 중 대학에 통지된 후 이의신청 등을 거쳐 4월에 최종 확정됩니다.
교육부는 대학이 제출한 교육 여건 개선, 지역의료 기여, 교육병원 소재지 개선계획 등의 이행을 점검하고, 미흡하면 행·재정 불이익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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