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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원석진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경찰 출석‥또 내란 옹호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경찰 출석‥또 내란 옹호
입력 2026-02-12 11:47 | 수정 2026-02-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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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경찰 출석‥또 내란 옹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오늘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에 대한 보도는 외신을 인용한 것"이라며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국민의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우려한 듯 "자진해서 경찰 조사를 받으러 왔고 도주 우려도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또 전 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선포하고 해제한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라며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오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두고는 "지귀연 판사가 여론몰이 당해서 유죄를 선고하면 역사의 대역죄인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 씨는 작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 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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