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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오늘 낮 12시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출발하려던 OZ1075편 여객기에서 엔진계통의 문제가 감지돼 이륙이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기엔 승객 약 280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항공기에서 내린 뒤 공항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당초 출발 시각보다 8시간 35분 늦은 오늘 저녁 8시 40분쯤 이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지연 피해를 입은 승객들에게 식사 쿠폰 제공 등의 보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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