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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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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져

경기 수원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져
입력 2026-02-13 19:25 | 수정 2026-02-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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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져
    오늘 낮 1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민간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드릴을 이용해 콘크리트 더미를 부수는 작업을 홀로 진행하다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약 30분이 지나서야 발견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이랜드건설이 시공하는 공사장으로 남성은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 노동자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토대로 안전 대책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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