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백승우

식약처, 새 학기 앞두고 급식 납품 햄·소시지 제조업체 등 점검

식약처, 새 학기 앞두고 급식 납품 햄·소시지 제조업체 등 점검
입력 2026-02-20 10:55 | 수정 2026-02-20 10:56
재생목록
    식약처, 새 학기 앞두고 급식 납품 햄·소시지 제조업체 등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주부터 2주간 불고기, 갈비탕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 즉석 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을 대상으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 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입니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 갈비탕, 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천80여 건을 수거해 장 출혈성 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 및 농약 등 잔류물질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