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는 이번 점검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 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입니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 갈비탕, 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천80여 건을 수거해 장 출혈성 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 및 농약 등 잔류물질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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