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은 행사 당일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세종대로뿐 아니라 인근의 새문안로와 종로, 사직로, 율곡로의 교통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연장을 인파 밀집도에 따라 '코어 존', '핫 존', '웜 존', '콜드 존' 등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눠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 공연장 외곽에 인파 관리선을 설정하고, 지정된 29개 통로를 통해서만 관람객이 들어올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안정적인 인파 관리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측에 광화문역·경복궁역·시청역 등 지하철역 3곳에 대해 선제적 무정차 통과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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