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수본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모 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이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통일교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 전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일재단은 일화, 일신석재 등 통일교 계열 기업을 총괄하고 소유 재산 전반을 관리하며, 통일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원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앞서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은 법인자금 1천3백만 원을 국회의원 11명 후원회에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합수본은 송 전 회장이 한학자 총재 등과 공모해 통일교 관련 자금을 정치자금으로 기부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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