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전 지역과 경기 남부·동부권역에서 미세먼지( PM-10)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돼 황사 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의' 단계는 황사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는 조치입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해당 상황을 전파하고, 학교 야외활동 제한, 옥외 근무자 건강 보호, 도로 청소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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