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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본, '선상 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차장 조사

경찰 특수본, '선상 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차장 조사
입력 2026-02-23 11:24 | 수정 2026-0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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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특수본, '선상 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차장 조사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 [자료사진]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이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불러 조사 중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순화동의 수사팀 사무실에서 김 전 차장을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전 차장은 지난 2023년 8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경남 거제 저도와 진해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과정에, 해군 지휘정에서 선상 파티를 열도록 주도한 의혹을 받습니다.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이던 김 전 차장이 해군 함정을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호처 직원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수사팀이 의심하는 부분입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차장과 김신 전 경호처 가족부장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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