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장실질심사 마친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 2026.2.19 [자료사진]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색동원이 2008년 개소한 이래 입소했던 87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등을 토대로 원장 김 모 씨와 종사자 2명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성 장애인 등 피해자가 적어도 8명인 것으로 확인하고 추가 피해 가능성과 관련해 다른 종사자 4명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색동원 원장 김 씨는 생활 지도 등을 빌미로 시설 내 여성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됐습니다.
김 씨는 장애인 입소자 몫으로 나오는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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