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만 1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농장에서 해당 질병이 확인됐다며, 발생지역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8시 반부터 내일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의령·합천·창녕·함안·진주·산청 6개 시군에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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