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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의혹' 빗썸 본사 등 압수수색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의혹' 빗썸 본사 등 압수수색
입력 2026-02-24 10:07 | 수정 2026-0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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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의혹' 빗썸 본사 등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에 있는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김 의원 전 보좌진들은 김 의원이 차남 취업과 관련해 두나무와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월쯤 인사 청탁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김 의원 차남은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해 6개월 동안 일했습니다.

    김 의원은 차남 취업 이후 자신이 위원으로 있던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빗썸의 경쟁사인 두나무를 공격하는 취지의 질의를 여러 차례 해 빗썸을 밀어주려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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