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면접을 본 뒤 취재진과 만나 "킨텍스가 어젯밤 늦게 대관 취소를 결정해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오후 페이스북에 "극우 망상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둬선 안 된다"며, 이민우 킨텍스 사장에게 연락해 대관 취소를 요구했다고 썼습니다.
경기도는 킨텍스 지분의 33.74%를 갖고 있습니다.
킨텍스의 대관 취소 이후 전한길 씨는 추가로 글을 올려 "콘서트에 출연하려던 연예인들도 모두 줄줄이 취소 통보를 하고, 김동연 지사까지 합법적인 공연장 취소에 외압을 가했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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