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문다영

킨텍스, 김동연 지사 요청에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

킨텍스, 김동연 지사 요청에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
입력 2026-02-24 11:00 | 수정 2026-02-24 11:52
재생목록
    킨텍스, 김동연 지사 요청에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
    킨텍스가 다음 달 2일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주도로 추진 중이던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이른바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면접을 본 뒤 취재진과 만나 "킨텍스가 어젯밤 늦게 대관 취소를 결정해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오후 페이스북에 "극우 망상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둬선 안 된다"며, 이민우 킨텍스 사장에게 연락해 대관 취소를 요구했다고 썼습니다.

    경기도는 킨텍스 지분의 33.74%를 갖고 있습니다.

    킨텍스의 대관 취소 이후 전한길 씨는 추가로 글을 올려 "콘서트에 출연하려던 연예인들도 모두 줄줄이 취소 통보를 하고, 김동연 지사까지 합법적인 공연장 취소에 외압을 가했다"며 반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