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운항 재개에 앞서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km 구간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를 토대로 수심 미확보 구역에서 준설과 이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원인이었던 항로 이탈 문제 개선을 위한 항로 이탈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발생구간 부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부표 높이를 1.4m에서 4.5m로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 합동점검에서 규정 위반과 유지 관리 미흡 등으로 지적받은 120건에 대해서도 안전과 직접 관련된 사항 등 96건을 조치 완료했고, 나머지 24건에 대해서도 상반기 조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구간 운행이 재개된 한강버스는 잠실에서 여의도로 가는 동부 구간과 마곡에서 여의도로 가는 서부 구간으로 분리 운영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