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 차남에 대한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에 대한 조사 하루 전 날인 지난달 25일에도 차남을 소환했던 경찰은 오늘은 김 의원의 진술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원이 숭실대 측으로부터 편입 절차 등을 안내받은 뒤 아들을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시켰다는 '특혜 의혹'의 당사자인 김 의원 차남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숭실대와 빗썸 관계자들에 관한 소환조사를 벌인 데 이어 지난달 26일과 27일 잇달아 김 의원을 불러 차남 사안 등 의혹 전반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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