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오늘 홈플러스 관리인이 제출한 가결 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을 회생절차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인, 내일까지 해야 했지만 연장 신청 허가에 따라 오는 5월 4일로 가결 기간이 미뤄졌습니다.
회생법원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분매각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는 점과 홈플러스 대주주 MBK 파트너스가 1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투입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주 중으로 채무자, 주주, 채권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경영정상화 TF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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